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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브라질서 "코리아 원더풀"…삼성 vs LG '해외 마케팅' 후끈

삼성전자가 ‘중국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상지원에서 열린 중국전자상회(CECC) 주관 제2회 QLED 포럼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중국 TCL과 현지 양대 유통사인 궈메이와 쑤닝, 중국 과학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QLED TV를 관심있게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중국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상지원에서 열린 중국전자상회(CECC) 주관 제2회 QLED 포럼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중국 TCL과 현지 양대 유통사인 궈메이와 쑤닝, 중국 과학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QLED TV를 관심있게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등 2018년형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 모델이 AI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등 2018년형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 모델이 AI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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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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