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동상이몽2’ 노사연, 7m 다이빙 도전..“이무송 사랑한다” 외치며 풍덩

남편 이무송과 필리핀 보라카이를 찾은 가수 노사연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이 바다로 나가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닷가 한 켠에는 3미터부터 10미터까지 다양한 다이빙이 만들어져 있었다. 노사연은 다수의 관광객이 각자의 취향대로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에 감탄했지만 이내 얼굴이 굳어졌다.

관련기사



노사연은 7미터 다이빙에 도전, 떨리는 마음을 안고 다이빙을 시도했다. 노사연은 “이무송 사랑한다. 잘해 줘”라고 소리를 지르며 바다에 뛰어 들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