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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파이팅




유도 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밧줄타기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유도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따 일본을 앞지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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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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