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료 순직에 비통한 경찰

눈물 흘리는 동료      (영양=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0일 오전 주택가에서 난동을 부리던 주민을 말리다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 김선현 경감 영결식이 열린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7.10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일 주택가에서 난동을 부리던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김선현 경감의 영결식이 열린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영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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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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