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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Peak&Bottom] 시총 1조 JYP, 트와이스 효과에 연일 신고가

JYP가 연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31일 JYP는 전일 대비 2.06% 오른 3만2,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신고가다. 장중에도 3만2,7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다시 썼다.


JYP는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1만원을 돌파한 후 1년 사이에 주가가 3배 가까이 오르면서 몸집을 불렸다. 시가총액도 업종 대표종목인 에스엠을 넘어선 1조1,240억원을 기록해 명실상부 엔터 대장주로 부상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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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YP의 주가는 사실상 트와이스가 끌어올렸다. 무섭게 성장한 트와이스는 하반기에도 앨범 발매 및 일본 아레나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돔 공연도 2019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OT7 역시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연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OT7 월드투어(21회), 트와이스 일본 아레나투어, 아시아 공연 등으로 콘서트 매출이 12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와이스 일본 앨범 판매량 영향으로 음반·음원 매출액도 36.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트와이스 2019년 공연 규모 확대와 주요 그룹 데뷔 3~4년차로 높은 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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