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김현준, '귀여운 항복 자세' (대장금이보고있다)
입력
2018.10.08 21:23:29
수정
2018.10.08 21:23:2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김현준이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오미경PD를 비롯해 배우 신동욱, 권유리(소녀시대),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BTOB)이 참석했다.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는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가 대장금의 후손으로 침샘을 자극하며 유쾌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일(목)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인사말 남기는 황성규PD (시골경찰4)
김현준, ‘한 쪽 입꼬리만 살짝‘ (대장금이보고있다)
이청아, ‘제 치명적인 브이라인 어때요‘ (시골경찰4)
강경준, ‘네번째 손가락에서 빛나는 결혼반지‘ (시골경찰4)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영상뉴스
차 유리창 뚫고 '퍽퍽'… 하늘서 쏟아진 '얼음 흉기'에 시민들 '멘붕', 무슨 일?
영상뉴스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영상뉴스
‘고의였네’ 급유턴 순간 잡힌 블랙박스…보험사기단 무더기 적발
영상뉴스
신안 해역서 암초에 걸린 여객선…승객 목포로 긴급 이송
영상뉴스
李 대통령 나타나자 여성들 머리카락 '휙휙' …UAE 환영식서 무슨 일이?
영상뉴스
부천 전통시장서 1톤 트럭 돌진… "이런 사고 처음" 행인 충격
영상뉴스
'사람 들어간 줄'… 中샤오펑 로봇 공개에 들썩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영상뉴스
'군복 입은' 중국인들 한강서 제식훈련?…"완전 선 넘었다" 분노 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디즈니 호텔서 '중국식 칼' 꺼내 "죽여버리겠다"…칼부림 협박한 중국인, 왜?
2
[단독] 기아 화성공장서 차량 추돌로 작업자 사망
3
"싱크대에 '이것' 버렸다간 100만원 날린다"…배수구에 악취 나는 진짜 이유
4
주가 12% 급락에도 "저가 매수 기회"…알테오젠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금]
5
손정의 만난 李 “한일 AI 협력의 가교역할 해달라”
6
MZ조폭들과 떼돈 번 '압구정 롤스로이스男'…감형, 또 감형 받은 이유 [오늘의 그날]
7
"연금 300만원 받는다고? 어떻게?"…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
8
울산판 ‘탄핵 데자뷔’…8년 만에 같은 공식 통할까[울산톡톡]
9
[단독] 쿠팡, 韓선 책임 회피…대만선 '고객 최우선'
10
[사진] 현대차 에어리퀴드
더보기
1
법왜곡죄 논란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