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한 농민 부부가 겨울딸기를 수확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겨울딸기는 보통 한겨울에 출시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출하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소비자들도 가을부터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됐다./함양=연합뉴스
![겨울딸기 수확 (서울=연합뉴스) 1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한 농민 부부가 갓 수확한 싱싱한 겨울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딸기는 당도와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11.12 [함양군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https://newsimg.sedaily.com/2018/11/12/1S75TM3Y1F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