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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글로벌 라면 월드컵 승자는?

일본·싱가포르·말레이·인니·중국 라면 비교

조시(왼쪽)와 올리가 전 세계 라면들을 먹고 맛을 평가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조시(왼쪽)와 올리가 전 세계 라면들을 먹고 맛을 평가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영국인이 바라본 한국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채널, ‘영국남자’로 인기를 끈 조시와 올리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 ‘졸리’에서 전 세계 라면을 모아놓고 ‘라면 월드컵’을 열었다. 졸리(jolly)는 조시(josh)와 올리(ollie)의 이름을 합친 단어이며 자체적으로도 ‘행복하다·즐겁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라면 월드컵에서 조시와 올리는 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중국 라면을 먹고 맛을 비교한다. 이 라면 중 1위는 한국 라면과 최종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조시와 올리는 가장 먼저 일본 프리미엄 라면을 먹은 뒤 “맵지 않은 라면 중 최고”라는 평가를 남긴다. 인도네시아 미고렝 라면을 먹었을 때는 “MSG 맛밖에 안 나지만 중독성이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라면에 대해서는 “풍미가 대단하지만 식감은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먹은 중국 라면은 한입 맛보자마자 “진짜 심각하게 맵다”며 한국의 불닭볶음면이 떠오른다고 평가했다.

결국 조시와 올리가 뽑은 최고의 라면은 일본 라면과 “인스턴트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했던 싱가포르 라면이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특정 라면과 비교했을 때는 “한국 라면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나는 한국 라면을 안 먹고 못산다”고 결론 내렸다.


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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