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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의 눈길 사로잡은 'LG 시그니처'
입력2018.12.02 17:14:38
수정
2018.12.02 17:14:38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 본점에 1일(현지시간)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을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세탁기·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LG전자
유명 디자이너들이 미국 뉴욕 소재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에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에서 쇼핑객들에게 LG 시그니처를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영국의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 미국 디자이너 조너선 애들러. /사진제공=LG전자
-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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