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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앞두고 계속되는 반대 시위
입력2018.12.05 18:01:04
수정
2018.12.05 18:01:04
영국의 미술사회운동가 카이야 마야가 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를 조롱하는 그림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최종 합의안에 대한 의회 투표를 일주일 남겨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닷새간 하원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런던=AP연합뉴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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