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채재익 인터오션 대표이사 등 부산벤처기업인상 받아

부산시, 18일 벤처인의 날 행사 개최

지역 우수 벤처인 16명, 부산벤처기업인상 등 받아

올 한해를 빛낸 부산의 벤처기업인과 신기술혁신 및 벤처기업육성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18일 오후 서면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 수상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본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이 이뤄지고 2부 벤처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산업 활성화에 힘써온 지역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축하공연, 사업성과 보고, 송년 연찬회 등이 준비된다.

관련기사



지역 벤처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고 이들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 16명이 상을 받는다. 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채재익 인터오션 대표이사, 김창영 합강테크 대표이사, 이승훈 카나 대표이사, 강삼태 로보테크 대표이사, 유강수 지패션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부산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신기술혁신상’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이사, 곽영호 아이티윈 대표이사, 심성수 코닥트 대표이사, 부산시장상에 김성곤 아남전기 대표이사, 부산상공회의소장상에 이태우 세종디자인 대표이사, BNK금융그룹회장에 박창수 나로메디칼 대표이사·김대정 부산인터넷방송국 대표이사,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이사·최성욱 린치핀에 대표이사가 뽑혔다. ‘벤처기업육성 유공’ 표창 대상에는 김영주 부산벤처타워 상임이사와 김호진 부산테크노파크 단장이 선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상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인을 대표해 한부모복지시설 등에 부산의 벤처기업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