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위해 직접 나선 딸이 ‘대만고깃집미녀’로 온라인상에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고깃집미녀’라며 한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여성은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루오 얀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하는 중이다.
어느날 한 관광객이 루오 얀의 미모를 보고 감탄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으며 그녀의 사진이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루오 얀이 유명세를 타자 일부러 고깃집을 찾아오는 손님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웨이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