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95는 8일 방송된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SPARK’의 타이틀곡 ‘불꽃처럼’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JBJ95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이 날 무대에는 약 300명의 팬이 JBJ95의 성공적인 컴백을 축하하기도 했으며, JBJ95는 이에 보답하듯 미니팬미팅을 개최, 팬들에게 깜짝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JBJ95를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켄타, 상균 두 멤버들은 약 30분간 미니팬미팅을 진행, 함께 게임을 하거나 셀카를 찍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더운 날씨에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열띤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JBJ95는 8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불꽃처럼’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