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트랜시스 독립사진

미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제로+마리아 코르네호’의 마리아 코르네호 대표 디자이너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의상 제작에 사용할 자동차 시트 폐가죽을 고르고 있다. 현대차와 그룹사인 현대트랜시스는 이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 폐소재인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의상을 다음달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차미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제로+마리아 코르네호’의 마리아 코르네호 대표 디자이너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의상 제작에 사용할 자동차 시트 폐가죽을 고르고 있다. 현대차와 그룹사인 현대트랜시스는 이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 폐소재인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의상을 다음달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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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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