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몬스터 하우스' '인싸'가 되고픈 현실 소녀X집을 지키는 일곱 요정

<넛 잡><슈렉> 제작진이 선사하는 올 가을 최고의 홈 어드벤처 <몬스터 하우스>가 개성 넘치는 특별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프랑켄슈타인의 수상한 몬스터 하우스로 이사온 용감한 소녀 ‘클로이’와 일곱 요정들의 우리 집 사수 대작전을 그린 마법 같은 홈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특별한 모험을 펼쳐갈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인싸’가 되고 싶은 주인공 ‘클로이’는 잦은 이사와 전학으로 지칠 대로 지쳐버린 리얼 현실 소녀.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요즘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캐릭터다.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내면이 예쁜 친구보다는 겉모습이 멋진 친구와 더욱 친해지고 싶어하는 등, 친구관계에 민감한 요즘 세대들의 모습을 반영하며 공감을 일으킬 캐릭터로 관심을 모은다.


‘클로이’의 새 집의 ‘원래 주인’인 일곱 요정들도 함께 등장한다. 각각 다른 크기의 고깔 모자를 쓴 일곱 요정들은 ‘클로이’에게 집에 얽힌 비밀을 알려주고, 함께 몬스터와 싸워 나가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들을 공격하는 몬스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동글동글 작은 몸집이지만 날카로운 이빨과 매서운 눈, 긴 팔다리를 가진 몬스터 ‘트로그’는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먹보대장 외계 몬스터.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영화 속에서 펼칠 어마어마한 습격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클로이’가 친해지고 싶은 학교의 핵인싸 ‘브리트니’와 아이들, 그리고 ‘클로이’의 소울메이트가 되고 싶은 진정한 친구 ‘리암’까지, 특별한 씬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올 가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몬스터 홈 어드벤처를 선사할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는 오는 10월 3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최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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