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양문숙 기자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설리. 잘자.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설리의 비보가 전해졌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설리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사진=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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