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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촌 1번지, 랜드마크 단지 나온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인기↑

격이 다른 명문학군, 격이 다른 생활 인프라




원주의 중심, 원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입지에 자리할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는 원주시의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문화체육시설, 그리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아파트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어 부자동네 아파트의 모든 특급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 부자 동네의 가격과 인프라, 명품 이웃 공동체의 그들만의 리그


원주의 최중심이자 행정 및 업무의 중심지로서 원주시청과 춘천검찰청 원주지청, 춘천법원 원주지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형성돼 있어 이곳에서 근무하는 고소득 전문직의 명품 이웃들과 함께하는 원주시를 대표하는 랜트마트 아파트로 기대되고 있다.

고소득 전문직의 법조인들과 한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 공동체를 이루면 삶의 레벨이 달라진다. 우선 명품 이웃을 통한 명문 학군이 형성된다. 실제로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인근에는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 원주시의 명문학군이 이미 형성돼 있으며 이들 학교 반경을 중심으로 원주시 학원가 밀집지역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인접해 있는 병원 및 생활편의시설들도 걸어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인근에는 무실동과 단구동, 그리고 버스터미널 등 3곳의 상권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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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갖춘 원주 중심지역 단지의 가격 상승폭은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세영리첼 2차의 경우 2억3천8백여 만원에서 3억3천6백여만원으로 실거래가가 1억1천만원 상승한 바 있다.

▶ 명품아파트에 명품인프라의 시너지 효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는 원주의 중심, 원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입지조건과 인근의 행정·법조타운의 명품 이웃, 중앙공원의 조망권과 숲세권, 교통과 교육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부자 동네 아파트로서 원주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년 올해까지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온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는 평면 특화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8층까지 총 4개 단지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전용면적 59㎡∼101㎡이며 총 2,6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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