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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황교안 통합당 대표, 총선 패배 책임 사퇴
입력2020.04.15 23:43:38
수정
2020.04.15 23:43:38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미래통합당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방송을 지켜본 후 취재진에게 소감을 발표하며 침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0.04.15 15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3시 40분께 국회에 마련된 총선상황실을 찾아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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