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유튜브 방송채널인 ‘스마트올TV’의 누적 조회 수가 1,0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채널 구독자 수는 1만8,200명으로 집계됐다.스마트올TV는 웅진씽크빅이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무상 학습콘텐츠 채널이다. 개학 연기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생기자 지난 3월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수학·과학·국어·사회·한글 등 교과 콘텐츠부터 잉글리시 스토리 앤 송, 파닉스 등의 영어 콘텐츠까지 교육 영상 874개가 올라와 있다./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