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에서 원평동 엘림교회와 관련해 8명의 코로나 19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26일 20대 여성(구평동·킨더하바유치원 교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원평동 엘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