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내 성심당 직원들이 시그니처스토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층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에서 ‘튀소 탄생 40주년’과 ‘시그니처 스토어’ 오픈을 함께 기념해 ‘초·코·튀·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튀소’는 성심당의 대표상품인 튀김소보로의 애칭으로 1980년부터 4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지금은 대전을 넘어 국민간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탄생한 ‘초·코·튀·소’는 바삭한 튀김 소보로 위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완성형 튀김 소보로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크림스틱, 앙토(앙버터 토스트), 갈릭치즈볼, 퀸아망, 피자바게트 등의 10여가지의 신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