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롯데홈쇼핑 `찐뷰티`에서 `그린 클린’으로 구성된 더블 패키지의 완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철저한 피부 관리와 동안 피부로 유명한 신진영 쇼호스트와 원종명 뷰티 에디터가 파머시에 대한 브랜드 소개와 그린 클린을 직접 사용한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신진영 쇼호스트는 그린 클린의 건강한 성분과 텍스처, 향을 극찬하고 타사의 클렌징 밤과 비교하며 그린 클린의 특장점을 자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파머시의 ‘그린 클린’은 미국 세포라에서 2019년 연간 누적 판매 기준 클렌저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모링가 나무 추출물과 파파야 열매 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2차 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로 탁월한 세정력을 갖췄다.
국내 론칭 이후에는 많은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TV방송 및 SNS를 통해 ‘세안빨 클렌저’로 잘 알려졌다. 특히, 이번 홈쇼핑에서는 그린 클린 제품의 최다 용량과 특가 구성으로 파머시 브랜드의 국내 런칭 이후 가장 특별한 패키지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파머시는 한국 론칭 후 많은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단기간 안에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명절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로 기획한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순하면서도 세정력이 확실한 제품력을 통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파머시의 클린 뷰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