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산림복지진흥원, 사방협회와 재해예방 협력 나서

‘산림복지 및 치산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사진 왼쪽) 원장과 사방협회 김남균(″오른쪽)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사진 왼쪽) 원장과 사방협회 김남균(″오른쪽)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사방협회와 ‘산림복지 및 치산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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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산림복지 분야와 치산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진흥원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재해예방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핵심가치인 ‘안전, 존중, 윤리, 혁신’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주변 산사태 위험 조사 등 재해예방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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