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천재교과서 밀크티로 배우는 6세 한글-영어, “콘텐츠가 맘에 쏙”




"우리나라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5~6살. 6살이 된 딸에게도 한글 교육을 시키려고 봤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밀크T아이를 시작했습니다."

위의 사례처럼 5~6세의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한글공부이다. 빠르게는 3~4세때부터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볼 때면 자녀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시기는 어제가 됐든 관계없다.

이처럼 자녀에게 한글 가르치기 방법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날려줄 후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유아 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의 블로그 실제 사용후기이다. 이는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후기에서는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색감과 UI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6살이 되면서 이제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고민 끝에 밀크티아이를 선택했는데, 천재교과서가 만들어 엄마들에게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특히 유아 6세 한글의 경우 학습 전 아이가 어떤 수준인지, 테스트를 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해주고 있어 엄마들의 더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율동이나 노래 등 신나는 콘텐츠로 직접 글자를 손으로 따라하며 즐거운 학습도 가능하다. 한글과 글쓰기 파트가 나뉘어 각각의 콘텐츠로 공부도 가능하며 반복적이면서도 신나는 음악과 따라 쓰기 등으로 아이가 금방 한글을 익힐 수 있다.

또 앞으로 학교에 입학하면 영어 공부를 슬슬 시작해야하는데, 밀크티 아이를 통해 처음 유아영어를 접하기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 후기는 "아이가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가볍고 재미있는 게임형 학습으로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체계적인 난이도로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6세 한글과 영어 공부를 고민인 학부모라면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의 유아 스마트학습 후기를 살펴보자. 포털사이트에서 '밀크티아이'를 검색하면 학부모들의 실제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