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의료진은 무더위에 선풍기 바람만

13일 용인 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 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용인=권욱 기자13일 용인 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 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용인=권욱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천방향에 설치된 야외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 안성 휴게소(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 휴게소(하남 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서울 방향), 영동선 용인 휴게소(인천 방향) 등 4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한다./용인=권욱 기자 20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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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 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용인=권욱 기자13일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 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용인=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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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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