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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힘찬 항공기 엔진처럼…한국 경제, 비상하라”
입력2021.12.29 18:10:36
수정
2021.12.29 18:10:36
대한항공 정비사들이 지난 27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에어버스 A330 기종에 탑재되는 ‘PW4170’ 엔진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비행기 엔진은 정기적으로 엔진테스트셀에 입고돼 30여 시간에 걸친 검사를 마친 뒤 다시 운항에 투입된다. 임인(壬寅)년 새해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 업계가 더 높고 멀리 비상하기를 기대해본다./영종도=권욱 기자
-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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