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힘찬 항공기 엔진처럼…한국 경제, 비상하라”

대한항공 정비사들이 지난 27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에어버스 A330 기종에 탑재되는 ‘PW4170’ 엔진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비행기 엔진은 정기적으로 엔진테스트셀에 입고돼 30여 시간에 걸친 검사를 마친 뒤 다시 운항에 투입된다. 임인(壬寅)년 새해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 업계가 더 높고 멀리 비상하기를 기대해본다./영종도=권욱 기자대한항공 정비사들이 지난 27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에어버스 A330 기종에 탑재되는 ‘PW4170’ 엔진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비행기 엔진은 정기적으로 엔진테스트셀에 입고돼 30여 시간에 걸친 검사를 마친 뒤 다시 운항에 투입된다. 임인(壬寅)년 새해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 업계가 더 높고 멀리 비상하기를 기대해본다./영종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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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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