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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봄노래는?" 설문에…누리꾼 60% '벚꽃 엔딩' 꼽았다

로이킴의 '봄봄봄' 27.6%로 2위 등극

투표 앱 크라토스 "최고 벚꽃명소엔 진해 군항제 49%"

벚꽃. 사진제공=픽사베이벚꽃. 사진제공=픽사베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앱 크라토스는 지난달 11일부터 5일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봄 소재 노래 4곡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봄 노래'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자 1만798명의 60.1%(6천486명)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꼽았다고 9일 밝혔다.

크라토스는 벚꽃 엔딩과 로이킴의 '봄봄봄', 십센치(10CM)의 '봄이좋냐', 하이포(HIGH4)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 4곡 중 한 곳을 선택하도록 했다.



투표 참여자의 27.58%는 '봄봄봄'을 선택했고 '봄이좋냐'는 7.16%, '봄 사랑 벚꽃 말고'는 5.16%의 선호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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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이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매해 봄이 될 때마다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대표적인 '봄캐럴'로 꼽힌다.

지난달 22일부터 5일간 벚꽃명소 4곳을 대상으로 이 회사가 실시한 '벚꽃 명소 최애 장소' 투표에서는 '진해 군항제'가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18%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1만748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선택한 사람들은 26.66%, '여의도 벚꽃축제'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8.22%, '부산 달맞이길'은 5.95%였다.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3년 동안 열리지 못했다.

크라토스는 자사 앱을 통해 실시되는 설문조사에 하루 280만 건 이상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작년 12월 출시된 크라토스 글로벌 버전은 출시 2개월 내에 사용자 1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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