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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십] 프로필 NFT 대명사…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이 1년도 안 돼 성공한 비결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은 프로필 NFT의 대명사라 불립니다. 전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콘셉트의 NFT 프로젝트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BAYC는 지난해 4월에 발행됐습니다. 불과 1년도 안 된 프로젝트가 이처럼 커다란 성공을 거둔 전략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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