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페트병 뚜껑을 수집해 협력사에 의뢰, 업사이클링(새 화분) 화분으로 제작한 뒤 식물을 심어 복지시설과 노인·청년 가구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허세홍(가운데) GS칼텍스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화분 제작을 위한 병뚜껑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