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은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어린이 두뇌와 눈 건강을 위한 ‘키즈오메가3’(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배양한 미세조류 활용해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키즈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을 위해 오메가3 성분 중 DHA 성분 1일 섭취 함량인 600mg을 100% 채웠다.
유한건강생활은 오는 31일까지 키즈오메사3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대 37%의 할인혜택을 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오리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에 내놓은 키즈오메가3는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에 특히 신경썼다”며 “이 제품은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레몬과 오렌지 맛으로 구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