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석가탄신일 연휴에 157만 관객을 돌파하며 13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기개봉작 및 외화 1위를 동시에 수성하며 누적 관객수 1,573,276명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