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21일)


뉴욕증시는 소매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실망과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의사록 등을 소화하며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2.75포인트(0.18%) 하락한 3만 5088.29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9.19포인트(0.20%) 떨어진 4538.19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4.55포인트(0.59%) 밀린 1만 4199.9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50지수는 전일보다 10.51포인트(0.24%) 내린 4331.90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0.80포인트(0.01%) 하락한 1만 5900.53에 마감 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17.48포인트(0.24%) 하락한 7229.45에 영국 FTSE100지수는 14.37포인트(0.19%) 내린 7481.99에 장을 마감했다.






김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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