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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에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전국 지점 확장 진행







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 확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살롱에이 브랜드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매달 지점 오픈을 진행해왔다. 특히, 전국적으로 가장 미용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강남권에서도 살롱에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대표적으로 ‘살롱에이 청담점’과 ‘살롱에이 강남구청역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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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에이는 올해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거친 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마케팅, 디자인 등과 더불어 IT 기술력을 더한 자동화된 고객 관리까지 가능하여 원장, 디자이너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살롱에이는 미용실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할 네이버 플레이스를 우수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 덕분에 많은 지점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과 더불어 새로운 신규 고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홍보 및 이미지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살롱에이 브랜드가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을 이루고 있고, 특히 강남지역에서도 살롱에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살롱에이 브랜드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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