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만났다…MCU 구세주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주간 미리보기]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극장가를 찾아온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만남이 담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극장가를 찾아온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은 히어로 은퇴 이후 평범한 생활을 살고 있는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게 되고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데드풀과 울버린'의 두 주역은 한국에 방문해 작품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예고편에서 등장한 데드풀의 대사처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구세주'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정지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