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4년 11월15일

• 靑, 한ㆍ뉴질랜드 FTA 타결은 ‘think out of box’ 때문
• 박 대통령, “한국 핸드폰은 메이드 인 더 월드(Made in the World)”
• 순찰하던 경찰관 콘도 화재 발견하고 신속대처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한국청년 1,800명→3천명 확대
• 이순신대교 또 흔들림 신고…"안전 이상 없음"
• 섬산련, 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 등반대회 개최
• 박근혜 대통령 "생명·안전 무관 규제 연내 10% 축소"
• 혜성 탐사로봇 '대기모드'…배터리 충전중
• 마이애미 스탠턴 사상 최고액 계약 눈앞…13년간 3,600억원
• 존 키 총리 “한국 농업분야, 추가 자유화 요구 없을 것”
• 새누리 "보편·과잉복지는 국가재정 파탄의 씨앗"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발령
• 박대통령 G20회의서 “생명·안전 무관 규제 연내 10% 축소”
• 한·뉴질랜드FTA 타결…오세아니아까지 경제영토 확장
• 한ㆍ뉴질랜드 FTA 타결
• 한·뉴질랜드 FTA 65개월만에 타결…14번째 FTA
• 현금인출기 보급률 한국이 세계 1위…10만명당 282대
• '로제타호 착륙 환호' 영국 과학자, 야한 셔츠 때문에 구설
• [속보]인니 동부서 규모 7.4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 청주대 학생회 건물봉쇄 해제…수시면접 차질없이 치러져
• 미 CSIS '독도 분쟁지역 표기' 논란 동영상 장면 삭제
• 한국 핵보유 지지 20년새 급감…찬성여론 50% 밑으로
• 혜성 탐사로봇 필레 배터리 작동 중단으로 신호 끊겨
• 北 국방위, 南에 군사훈련·전단살포 중단 재촉구
• "성희롱엔 농담으로 대응" 고용부 면접요령 슬쩍 삭제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정무위서 소란, 자질논란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