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오는 20~22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밀레니엄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20세기, 한국의 인물들」은 20세기 한국을 인물 중심으로 정리해준다.「지도자와 혁명가들」 「여성」 「영웅과 우상」 등 3개 분야 각 20명을 선정, 분야별로 역사 또는 사회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거나 새로운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MBC는 인물선정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두차례에 걸쳐 전문가, MBC PD, 네티즌, 일간지기자 등의 순으로 교차조사하는 공정성을 기했다.
◇제1부-지도자와 혁명가들(20일)= 김구, 박정희, 김일성, 전태일, 장준하, 이병철, 정주영 등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치·경제분야에서 이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지도자와 변혁을 주도했던 혁명가등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제2부-여성(21일)= 최초의 근대 여성화가이자 소설가인 나혜석, 국내 여성변호사1호 이태영, 「토지」의 작가 박경리, 불꽃처럼 살다 31세로 생을 마감한 전혜린,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육영수여사 등이 소개된다.
◇제3부-영웅과 우상(22일)= 안중근, 손기정, 유관순, 성철스님, 최진실, 서태지,박세리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인물들을 조명한다.
문성진기자HNS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