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료 할증(자동차 보험백과)

◎자기과실 사고땐 최고 200%까지 부담사고를 적게 내면 자동차보험료 부담도 그만큼 적어진다. 반대로 사고가 많으면 보험료도 올라간다. 개인의 경우 보험료가 최고 2백%까지 할증되는 수도 있다. 자기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보험료가 비싸진다.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했는데 처리가 유보된 건도 할증대상이다. 그러나 자기과실이 전혀 없는 사고와 무보험차량에 의한 상해담보사고는 할증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기과실이 아닌 사고를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의뢰한 후 보험료 할증이 됐다면 이의를 제기해 시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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