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하는 한우소비촉진 캠페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기간 한우 등심과 채끝(각 1등급, 100g)은 6,200원, 국거리와 불고기(100g)는 3,20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는 한우 1마리 또는 신세계 상품권 480만원을 주고 2등(5명)은 송아지 1마리나 신세계 상품권 240만원권을 증정한다. 29일에는 성수점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한우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