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오에이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 7.15대1

신흥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한국오에이의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이 7.15대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나란히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주를 청약한 디지털위성방송수신기 생산업체 아리온테크놀로지와 모바일 전문 기업 위트콤은 평균 경쟁률이 각각 10.9대1, 8.56대1로 나타났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한국오에이 ▦신흥증권(주간사) 4.38대1 ▦굿모닝신한증권 15.53대 1 ▦대투증권 10.41대 1 ▦동부증권 11.36대 1 ▦부국증권 13.78대 1 ▦하나증권 10.77대 1 ▦키움닷컴증권 8.58대 1 ◇아리온테크놀로지 ▦동양증권(주간사) 9.19대 1 ▦우리투자증권 20.95대 1 ▦한화증권 12.70대 1 ▦교보증권 우대고객 10.76대 1, 일반고객 28.30대 1 ▦한국증권 우대고객 12.97대 1, 일반고객 24.53대 1 ◇위트콤 ▦현대증권(주간사) 4.79대 1 ▦교보증권 17.15대 1 ▦대우증권 26.58대 1 ▦동양증권 8.47대 1 ▦부국증권 14.24대 1 ▦우리투자증권 21.33대 1 ▦한국증권 25.64대 1 ▦한화증권 14.5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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