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발생분화연구단의 유권(45) 박사가 미국 마퀴스사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사전 '후스후 과학과 공학(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6-2007)'에 등재됐다. 유 박사는 신경펩타이드가 식이조절과 체중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스후에 등재됐다. 유 박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볼링그린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호전달 조절에 의한 발생기전 연구를 수행해왔다. 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2월 김영국(54) 박사와 노문철(43) 박사가 '후스후 메디신 앤 헬스케어(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6-2007)'에 등재된 후 이번 유 박사까지 모두 3명의 연구원이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