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주현 前 청와대 참여수석 뉴스채널 시사프로진행자로

박주현(42) 전 청와대 참여혁신 수석비서관

박주현(42) 전 청와대 참여혁신 수석비서관이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박 전 수석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방영되는 케이블ㆍ위성 뉴스채널 YTN ‘박주현의 시사 업클로스’를 맡아 진행한다. 매주 수ㆍ금요일 오후3시에 방송되는 이번 신설 프로그램은 생방송으로 45분간 진행되며 한주간의 시의성 있는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 지난 2003년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참여 수석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박 전 비서관은 참여혁신 수석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5월 변호사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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