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에 바짝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 관련주식 이외의 주가는 800포인트대에 머무는 주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단기적으로는 테크놀로지 관련주식의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 급등한 점을 감안해 조정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주 이외에도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저평가 주식을 발굴해 분할 매수하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