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found some problems with her swing during the golf lesson. She then asks the pro what she is doing wrong.
He says, “you are gripping the club too hard. Hold the club like you hold your husband's dick.”
Then she takes a swing and hits an absolutely perfect shot. She turns to the pro and asks how was that.
He replies, “it was a good shot, but next time you need to take the club out of your mouth.”
한 여자가 골프레슨을 받던 중 스윙할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래서 레슨 프로에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물어봤다.
그는 “당신은 골프채를 너무 꽉 쥐고 있네요. 골프채가 마치 당신 남편의 성기라고 생각하고 쥐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스윙을 하자 아주 완벽한 샷을 구사하게 됐다. 그녀는 프로를 돌아보며 이번 샷이 어땠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그가 대답하길, “좋은 샷이었어요. 하지만 다음 번엔 골프채를 입에서 좀 떼고 하실 필요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