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양화성 대표 이백의씨


삼양사 계열사인 삼양화성은 10일 이백의(59ㆍ사진) 삼양사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대표는 지난 1978년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양사에 입사, 도쿄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