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정보기술, 건설공제조합 DRS수주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건설공제조합의 `재해복구시스템(DRS) 및 보안에 관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위해 조합의 정보시스템 현황을 분석하고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과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 등 백업센터 구축 및 운영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김영기,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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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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