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라크­이 석유생산계약 타결 임박/20억불 상당

【로마 AP=연합】 이라크는 이탈리아 국영 석유사 아집과 20억달러 상당의 석유생산 계약을 곧 체결케 될 것이라고 이라크 석유장관 아메르 모하메드 라시드 중장이 24일 밝혔다.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라시드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주의 유전 개발 및 생산을 위한 23년간의 계약 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에 있어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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