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뻔뻔한 남편

"I'm ashamed of the way we live," a young wife said to her lazy husband who refused to find a job. "My father pays our rent,?my mother buys our food.?My sister bought us a car." The husband rolled over on the couch and said, "You should be ashamed, Those two brothers of yours never give us a cent."뻔뻔한 남편 "이렇게 사는 거 정말 창피해요." 젊은 아내가 일자리 찾기를 거부한 게으른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아빠가 집세 내 주고, 음식은 우리 엄마가 사 주고, 언니가 차를 사줬잖아요." 남편이 소파에서 뒹굴며 말했다. "당신은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해. 당신 오빠가 둘씩이나 있는데도 우리한테 한 푼도 안 주잖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