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신제품] 두산 '미소주'

㈜두산 주류BG(대표 김철중·金哲中)는 쌀을 만든 원액을 섞어 넣어 만든 신제품 「미소주」를 내놓았다.이 술은 쌀로 만든 증류 원액을 2년 동안 숙성시킨 다음 한번 더 증류시켜 소주 본래의 깨끗하고 순한 맛만 남긴 것이 특징이다. 또 대관령 기슭의 청정생수를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두산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330㎖, 알콜도수는 23도며 출고가는 500원, 소비자가는 7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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