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두원공과대 밥퍼 봉사활동 펼쳐

김병진

두원공과대의 김병진 총장과 교직원ㆍ총학생회, 두원ROSE운동본부 학생 50여명은 최근 이틀간 밥퍼운동본부와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 개교 10주년이었던 지난 2004년부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밥퍼운동본부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시작한 봉사활동은 올해로 6년째, 통산 13회째다. 2006년에 두원공대 학생들의 자발적 캠페인으로 시작된 두원ROSE운동은 단순한 지식과 기술만이 아닌 올바른 자세를 지닌 참지식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전개하는 새로운 정신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