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통 세계표준시 안내

한국통신은 국내 표준시각을 안내하던 116번 서비스를 보완, 오는 29일부터 대전지역을 대상으로 세계 1백개 주요도시의 표준시각을 알려주는 「116 세계표준시각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번없이 116번을 눌러 자동음성안내장치(ARS)의 안내멘트에 따라 도시별 코드번호를 누르면 된다. 기아그룹의 진임회장과 박제혁사장이 그룹 임직원 및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경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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